[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찾아서] “한국형 빅데이터 찾아야”

[2015.3 컴퓨터월드] 
‘빅데이터’라는 개념이 국내에 알려지고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수년이 흘렀다. 미국을 위시한 소프트웨어(SW) 선진국들의 빅데이터 산업이 성장단계에 진입한 사이, 국내 빅데이터 산업은 정체된 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. 전문인력과 성공사례의 부족은 세간의 부분적으로 왜곡된 인식과 맞물려, 일각에서는 ‘빅데이터는 한물갔다’고 언급되기도 한다.
이 가운데 윤석용 포스코경영연구소 빅데이터TF팀 부장은 “국내 빅데이터 산업의 성공을 위해 ‘한국형 빅데이터’를 찾아야 한다”고 주장한다. 이를 위해 ‘빅데이터 방법론’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본다.

http://m.comworld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87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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